FAQ
무엇이든지 답변해 드립니다.
Billing & Pricing
결제 방법 안내
청소 범위와 서비스에 따라 방문후 견적 및 계약서 작성 후
총 금액을 이메일로 안내해 드립니다.
결제는
-
계좌이체 / 무통장입금
-
카드결제(현장 또는 링크 결제 가능 시)
-
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 발급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견적은 부가세 포함 여부와 추가요금 발생 조건을
미리 안내드려 갑작스러운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요금 및 결제·취소 안내
예약 취소 및 환불 기준
스카이클린의 모든 환불·취소 규정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시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청소대행서비스업)」을 기본으로 하며, 아래 기준을 넘어서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청구하지 않습니다. (업체가 더 유리하게 돌려드리는 것은 가능합니다.)
1. 1회 청소(입주·이사, 1회 대청소 등) 환불 기준
2. 예약 취소 시 환불 기준
1. 청소 예약 취소 · 환불 기준
청소 예정일을 기준으로, 환불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예정일 7일 전까지 취소
→ 위약금 없이 전액 환불
청소 예정일 3일 전까지 취소
→ 총 청소비의 10% 이내 위약금 공제 후 환불
청소 예정일 1일 전까지 취소
→ 총 청소비의 20% 이내 위약금 공제 후 환불
청소 예정일 당일 취소
→ 총 청소비의 30% 이내 위약금 공제 후 환불
※ 이미 인력, 차량, 장비가 배정되어 이동이 시작된 상태에서
당일 갑작스럽게 취소되는 경우, 실제로 발생한 비용이 있어
전액 환불은 어렵고, 공정거래위원회 기준에 따라
최대 총 청소비의 30% 이내에서만 위약금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 환불 처리 시에는
-
위 기준에 따라 위약금을 먼저 계산한 뒤,
-
해당 현장을 위해 이미 별도로 구매한 자재(줄눈, 코팅제, 특수 약품 등)가 있는 경우
실제 영수증 기준으로 자재비를 산정하여 환불 금액에서 추가로 차감합니다.
자재는 다른 고객에게 재사용하지 않으며,
남은 자재는 원하실 경우 고객님께 인계해 드립니다.
2. 이미 청소가 진행되었거나 완료된 경우
청소가 시작된 이후, 또는 작업이 끝난 뒤
단순 변심으로 “청소를 취소하고 전액 돌려달라”는 요청은
서비스가 이미 제공된 상태이므로 환불이 어렵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 기준에 따라 재청소, 요금 감액, 일부 환불 등으로 조정합니다.
-
계약 시 약속한 인원, 장비, 청소 범위와 실제 서비스가 다른 경우
-
청소 품질이 현저히 떨어져 약속된 수준의 서비스가 이행되지 못한 경우
이 경우에는 먼저 재방문 · 재청소를 우선으로 하고,
그래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해당 부분의 요금을 감액하거나 일부 환불을 도와드립니다. (단 자사 귀책사유가 명확하다고 판단 할 경우)
3. 정기 청소(월·주 단위) 환불 기준
사무실·건물 관리 등 정기 청소 계약은
1회 청소와 성격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아래 기준을 따릅니다.
1) 일반 정기 청소(무약정 또는 단순 월 계약)
매월 진행되는 일반 정기 청소의 경우,
고객님께서 최소 1개월 전에 해지 의사를 알려주시면
별도의 위약금 없이 해지가 가능합니다.
이미 진행된 회차에 해당하는 금액만 정산하고,
선결제된 금액 중 남아 있는 부분은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2) 장기 계약(6개월·1년 등) + 서비스 추가가 있었던 경우
6개월, 1년 등 장기 계약을 조건으로 할인된 금액으로 진행했거나
“서비스로” 무상 제공한 추가 작업(예: 무료 코팅, 무료 외창, 무료 대청소 1회 등)이 있는 경우, 중도 해지 시에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정산합니다.
이미 진행된 회차에 대해서는
계약 시 약정한 회당 금액 기준으로 정상 정산합니다.
장기 계약을 전제로 서비스로 제공했던 추가 작업은
원래의 옵션가(정상 단가)를 기준으로
유료 옵션으로 다시 계산하여 사용분을 먼저 차감합니다.
위 1, 2번을 모두 반영한 뒤, 남아 있는 금액을 기준으로
해지 시점에 따라 아래와 같이 처리합니다.
장기 계약 종료 희망일 기준 1개월 전에 해지 요청
→ 위약금 없이 남은 금액 전액 환불
(단, 이미 진행된 회차 및 서비스로 제공되었던 옵션의
재정산 금액은 별도)
장기 계약 종료 희망일 기준 1개월 이내에 해지 요청
→ 위 1, 2번 정산 후 남은 금액에서
총 잔여 계약금의 10% 이내를 위약금으로 공제 후 환불
즉,
미리 한 달 전에 말씀해 주시는 경우에는 위약금 없이 깔끔하게 해지,
너무 촉박한 해지(예: 2주 전 통보 등)에는 잔여 금액의 10% 이내에서만 위약금을 적용하고, 그 이상으로 고객님께 불리하게 청구하지 않습니다.
서비스 만족 보장
1. 서비스 만족 보장 대상
청소 전 견적·상담 시에 범위와 공정(예: 입주청소 전체, 정기 바닥·분리수거 등)을 먼저 합의한 후, 그 합의된 범위 안에서 청소 누락, 눈에 띄는 오염 잔존, 마무리 불량 등이 있을 경우 서비스 만족 보장 대상이 됩니다.
※ 오래된 자재의 변색, 노후·부식, 이미 손상된 부분, 기존 생활흔적(스크래치, 찍힘 등)은 완전 복원이 어려울 수 있어 보장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단, 당사 청소가 미흡하여 남은 흔적을 고객님이 직접 별도의 제품(세제·용품 등)을 사용해 제거한 사실을 사진, 영상, 영수증 등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경우,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재청소 대신 요금 감액 또는 일부 환불 방식으로 조정해 드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회사 내부에 보관된 실제 청소 결과 기록물과 다른 상태를 연출하기 위해 일부를 새로 교체하거나, 사진·영상을 합성·조작하는 등 허위 자료를 제출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건은 서비스 만족 보장 및 환불·감액 대상에서 즉시 제외되며,
별도의 연락·합의·조정 없이 관계 기관에 신고하고 민·형사상 법적 대응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2. 신청 가능 기간
서비스 만족 보장은 작업 완료 후 원칙적으로 3일 이내에
전화, 문자, 카카오톡 등으로 연락 주셨을 때 적용됩니다.
다만 야간 입주, 주말 입주 등으로
즉시 확인이 어려운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사전예약)에는
상황을 확인한 뒤 일정을 조정하여 최대한 유연하게 처리해 드립니다.
청소 팀 일정과 기존 예약으로 인해
항상 즉각적인 재방문이 어려울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가능한 빠른 날짜로 우선 배정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
3. 1차 조치 – 무상 재방문 · 재청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무상 재방문 · 재청소를 진행합니다.
계약 시 약속한 구역이 일부 누락된 경우
눈에 쉽게 보이는 먼지·오염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
마감·마무리 부족으로 청소가 충분히 되지 않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재방문 일정은 고객님과 협의하여 가능한 빠른 날짜로 조정해 드립니다.
4. 2차 조치 – 요금 감액 또는 일부 환불
무상 재청소 이후에도 자사 귀책사유가 명확하다고 판단되는 품질 문제(약속 범위 내에서)가 여전히 남아 있는 경우에는 해당 부분에 해당하는 요금을 감액하거나 일부 환불을 통해 조정해 드립니다.
이때 감액·환불 기준은 문제가 된 범위, 작업 난이도, 실제로 제공된 서비스 정도를 함께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정합니다.
※서비스 만족 보장 대상이 아닌 경우 (소송&분쟁)
스카이클린은 일반적인 불만·의견 제기는 최대한 경청하고 조정하지만,
도가 넘은 고의적인 허위 주장, 조작, 협박성 요구 등 블랙컨슈머 행위에 대해서는 직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합니다.
내부 기록·증거를 통해 허위·조작이 명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추가 경고도 협의 없이 외부 변호사와 함께 형사 고소 및 민사 손해배상 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검토·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손해는 관련 법령과 판례에 따라 책임자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1) 허위·조작 클레임에 해당할 수 있는 행위 예시
· 다음과 같은 행위는 단순한 불만 제기 수준을 넘어선
허위·악의적 클레임(일명 블랙컨슈머)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 실제로는 청소가 정상적으로 완료되었음에도,
사후에 고의로 바닥에 오염물을 뿌리거나 쓰레기를 흩뿌려 놓고
“처음부터 청소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경우
· 청소 이전에 찍어둔 다른 날짜·다른 장소 사진을
마치 스카이클린 작업 결과인 것처럼 제출하는 경우
· 사진·영상 편집·합성 등으로 오염 정도를 과장하거나
실제와 다른 장면을 만들어 내는 경우
· 사실과 명백히 다른 내용을 SNS·커뮤니티·리뷰 등에 반복 게시하며
재청소·전액 환불·금전 보상을 지속적으로 강요하는 경우
· 거짓 정보를 이용해 “언론 제보, 관공서 신고, 인터넷 폭로” 등을 들먹이며
부당한 금전·서비스를 요구하는 협박성 요구를 하는 경우
이러한 행위는 상황에 따라
형법상 명예훼손죄·업무방해죄·협박죄·공갈죄,
전자상거래·정보통신망 관련 법령 위반 및
민법상 손해배상 책임까지 인정될 수 있습니다.
스카이클린은 위와 같은 허위·조작·악의적 클레임이 확인되는 경우,
별도의 경고나 추가 안내 없이 즉시 협력 변호사와 상의하여
수사기관에 고소·고발 등 신고 절차를 진행하며,
그로 인해 발생한 영업 손해 및 인력 피해 등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강력하게 조치로 대응합니다.
2) 법적 근거 (요약 안내)
· 업무방해죄 (형법 제314조)
허위 사실 유포, 위계·위력으로 타인의 업무를 방해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명예훼손죄 (형법 제307조)
공연히 사실 또는 허위 사실을 적시해
사람이나 회사의 사회적 평가를 떨어뜨리는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인터넷·카톡·블로그 등 온라인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제70조)
정보통신망(카카오톡, 블로그, 카페, SNS 등)을 통해
비방 목적의 허위 사실을 게시하면
최대 7년 이하 징역 등 가중 처벌이 가능합니다.
·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 (민법 제750조, 제751조)
고의 또는 과실로 위법행위를 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
재산적 손해뿐 아니라 정신적 손해(위자료)에 대해서도
배상 책임이 인정됩니다.
· 허위 오염 연출·조작에 대한 실제 판례 경향
소비자가 직접 이물질을 넣고 “제품에서 벌레가 나왔다”는 식으로
허위 제보·언론 인터뷰·글 게시를 했다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업무 방해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러한 고의적 허위 주장·조작 행위로
부당한 환불, 과도한 금전 보상, 무상 서비스 등을 받아내려는 경우에는
사안에 따라 형법상 사기죄까지 함께 검토될 수 있으며,
스카이클린은 협력 변호사와 함께
사기,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 모든 가능한 죄명을 포함하여
별도 경고 없이 즉시 형사·민사 절차를 진행합니다.
3) 스카이클린의 대응 절차
허위·조작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스카이클린은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대응합니다.
1.내부 기록 확인
· 작업 전·후 사진 및 영상
· 작업일지(투입 인력, 시간, 작업 범위)
· 바디캠 영상, 필요 시 건물 CCTV·출입기록 등(가능한 범위 내)
2.사실관계 비교·검증
· 고객이 제공한 사진·영상과
회사가 보관 중인 자료의 시간·각도·오염 양상·동선 등을 비교 분석
· 객관적으로 청소 후 새로 생긴 오염인지, 청소 미흡인지,
고의 연출 가능성이 있는지 를 중심으로 사진 분석 및 사실관계 검토
3.고의·허위가 강하게 의심되거나 입증된 경우
· 추가적인 협상·합의 요구 없이
즉시 협력 변호사와 사건을 공유하고,
· 형사 고소 (명예훼손, 업무방해, 협박, 공갈, 필요 시 사기 등)
· 민사 손해배상 청구 (매출 손해, 브랜드 훼손, 추가 인건비 등)
를 원칙적으로 검토·진행합니다.
4.단순 오해·커뮤니케이션 문제와의 구분
· 청소 품질에 대한 일반적인 불만, 기대 수준 차이, 설명 부족 등은
최대한 대화·재청소·부분 감액 등으로 적극 조정합니다.
· 다만, 고의적인 조작·반복적인 협박·비방성 게시물이 결합된 경우에는
회사·직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앞서 밝힌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합니다.
4) 직원 보호 및 손해배상 청구 원칙
스카이클린은 현장 직원과 상담 인력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습니다.
1.고객 응대 근로자의 정신적 피해
· 고객의 폭언·욕설·반복적 괴롭힘 등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질병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업무상 재해(산업재해)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 회사는 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악성 민원 발생 시
· 통화 즉시 종료 및 채널 변경(문자·이메일 위주 응대)
· 담당자 교체 또는 관리자 전담 응대
· 심한 경우 전화번호·메신저 차단 및 출입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2. 허위로 인한 직원 퇴사·휴직·치료 등이 발생한 경우의 손해배상 청구
· 악의적인 허위 클레임과 반복적 괴롭힘으로 인해
· 직원이 휴직·퇴사·치료를 요하는 정신적 피해를 입은 것이
진단서, 상담기록, 인사기록 등 객관적인 자료로 확인되면,
· 회사는 해당 고객에게
· 대체 인력 채용·교육 비용
· 일정 기간 인력 공백으로 인한 손실
· 회사가 직원에게 지급한 위로금·치료비 등
에 대해 민법상 손해배상(위자료 포함) 청구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3.법률전문가와의 상시 협력
· 스카이클린은 상시 자문 가능한 외부 변호사·법률사무소와 협력
· 직원에 대한 위협·괴롭힘, 허위 사실 유포, 업무방해가 일정 수준 이상이라고 판단될 경우, 회사 이익만을 위해 무기한 참고 넘어가지 않고,
내부 법무지원팀(법조정 1팀)이 증거를 정리해 곧바로 법적 절차를 착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4) 직원 보호 및 손해배상 청구 원칙
스카이클린은 현장 직원과 상담 인력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습니다.

